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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농업기술센터, 적성 평남·인계 세룡마을 대상 건강, 학습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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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2일(수) 11:0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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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농촌 고령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농촌 건강 장수마을’ 사업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미소가 번지고 있다.
이는 최근 인계면 세룡마을과 적성면 평남마을을 대상으로 한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이 마을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은 농촌고령자의 건강관리 및 학습활동을 통해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소일거리를 발굴해 소득과 연계해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으로 전해졌다.
군은 지난해부터 인계면 세룡마을과 적성면 평남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업을 편성하고 있다. 특히 군은 각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꼭 필요한 사업을 진행해 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계면 세룡마을의 경우 마을회관에서 윗마을로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급해 어르신들이 무거운 짐을 옮길 때 불편함을 많이 호소했다. 또 사고의 위험도 많았다. 군은 이 구간에 안전가드레일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사고 위험성을 줄이는 것은 물론 무거운 짐을 옮기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적성면 평남마을에서는 마을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창고외벽에 벽화를 그려 마을 전체적인 분위기를 화사하게 꾸미고,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노력했다.
또 농촌고령자들이 글씨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 시니어 글쓰기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이외에도 오물조물 점토이야기 등 농촌고령자의 근력강화 및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생활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즐거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구연 소장은 “이번 사업은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의 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비확보에 노력해 농촌노인들의 건강한 노인문화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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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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