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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농협, 매실 활용한 뇌졸중 예방 시음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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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2일(수) 10: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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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동계농협(조합장 양준섭)이 14일 매실을 이용한 중풍(뇌졸증) 예방 시음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고향을 방문한 재경 순창군 부녀회(회장 이문숙) 및 향우들에게 고향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실시했다. 재경 부녀회원 50명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시음에 참여했다.매실을 활용한 뇌졸중 예방법은 일본 후쿠오카 지방에서 예부터 전해온 민간요법이며 매실즙ㆍ머위잎즙ㆍ유정란 흰자ㆍ정종을 혼합해 1회 복용만으로도 뇌졸중 증세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양준섭 조합장은 최근 잘못된 언론 보도로 매실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있어 판로확대를 하고자 민간요법에 따라 직접 매실 음료를 만들어 시음행사를 열었고, 만드는 법을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
매실 음료를 시음한 이문숙 회장은 “매실은 해독작용이 뛰어나 현대인의 식생활과 뗄수 없는 보약같은 기능성식품으로 알고 있다”며 “잘못된 언론보도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계농협은 재경 부녀회원들에게 소비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풋매실과 청매실 등에 대해 설명하고 매실 바로 알리기에 나섰다.
양준섭 조합장은 “경기침체 및 비전문가들의 잘못된 상식이 그대로 언론에 보도돼 매실이 팔리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판로확대를 위해 매실의 효능과 이용법을 바로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출향 인사 및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를 위한 도농 상생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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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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