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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등학교 풋(FOOT) 사랑 동아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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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6일(목) 09:4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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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근 순창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풋(foot)사랑 동아리가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주위사람들의 칭찬을 독차지 하고 있다.
풋(foot)사랑 동아리는 2013년 이미연 선생님의 지도로 최초로 결성한 이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해가 갈수록 회원들이 늘고 있다. 현재는 1학년 28명. 2학년 24명 3학년 23명을 합해 총 75명의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풋(foot)이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아리는 어르신들의 발 마사지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 주로 지역 요양원 등 노인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봉사 대상으로 한다. 동아리에 가입하면 의무적으로 전문 강사로부터 20시간 발 마사지 교육을 받기 때문에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춘다.
보통 봉사활동 시간은 1회 1시간에서 2시간이다. 이 시간동안 우리 청소년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말동무가 되고 정성껏 발을 주물러 주며 어느새 친손자가 되어버린다. 어르신들도 자신들의 발을 마사지 해주는 손자들의 모습에서 마음의 벽을 허물고 가족의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실제 풋(foot)사랑 동아리 봉사활동 받아본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떠나고 나도 한참을 칭찬으로 일관하신다는 주위사람들의 전언이다. 풋사랑 가족들은 발마사지 이외에도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주위 청소도 마다하지 않는 진정한 봉사 정신을 배운다. 봉사활동을 진행할수록 보람을 느끼는 학생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일년에 12번 정도를 어르신들의 손자 손녀가 되어주는 셈이다.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어르신을 존경할 줄 아는 마음을 몸소 실천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기성세대와 지역사회에 많은 교육을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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