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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빠’ 농번기 일손 돕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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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 직원 및 유관 사회단체
7 .31일 까지 농촌일손돕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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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5일(수) 11: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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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전 직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대대적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부족한 농촌 인력 문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은 지난 9일부터 7월 31일까지 2달여 동안 군산하 전 직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종합행정 담당별 실과와 읍면이 지원 날짜와 대상 농가를 선정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대상은 독거노인과 장애농가 등 일손 형편이 어려운 농가나 과수 특작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대상 농작업으로는 본격적 수확 시기가 도래한 매실, 복분자, 블루베리 등 특화작목 수확과 비닐멀칭, 고추 지주목 설치 등 밭 농작업이다. 또 비닐 하우스철거 및 농경지주변 영농폐기물수거도 같이 실시해 클린순창 운동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친환경농업과와 읍면사무소에 일손돕기 창구를 운영해 실제 일손이 필요한 농민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일손돕기 창구에 접수된 사항에 대해서는 군청 일손돕기 이외에도 시민종교단체 군부대, 교육기관 등에 연계해 지역주민 전체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임순남 도농인력지원센터와도 연계해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해서 지난 14일에는 순창군의회와, 지역경제과, 체육진흥사업소, 산림축산과, 건강장수사업소, 유등면 직원 70여명이 매실, 복분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재경순창군 부녀회 40여명도 동계면 매실수확을 돕기 위해 순창을 방문해 부족한 농가의 일손돕기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설인환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촌인력 부족문제가 심각하다” 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농촌일손돕기 동참 분위기를 확산 시키고 농작업에 어려움이 많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농촌일손돕기에서 농가가 불편한 점이 없도록 하기 위해 농작업 도구와 중식 등은 군에서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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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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