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여성단체 목화회(회장 강신례)는 우리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남편없이 어린 자녀를 데리고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 모자가정 20세대를 선정 순창읍 중앙회관으로 그들을 초청 중식과 다과를 대접하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위로금을 지원 갈수록 인정이 매말라가는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순창군 목화회는 1982년 18세 미만의 어린자녀들과 힘겹게 생활하는 모자가정을 돕기위하여 뜻을 같이한 여성후원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같이하여 현재 25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체는 82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연 2회씩 위로금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또한, 1년에 한번씩 자녀로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 2명을 선정 현재까지 총 20명에게 4백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목화회는 갈수록 남편과 사별, 이혼 등으로 모자가정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자가정 후원단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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