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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연구회, 안동 산들초·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 현장교육

2016년 06월 15일(수) 11:09 [순창신문]

 

ⓒ 순창신문



농업기술센터 음식연구회(회장 홍진자) 회원들 30여 명은 10일 안동 자연농부가 만드는 산들초와 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으로 현장교육을 다녀왔다.
안동 산들초(대표 김종길)의 자연발효 산들흑초는 자연에서 자라난 신비한 효능을 지닌 30여 가지 산야초와 발아 현미를 전통옹기에 담아 3년 이상 발효 숙성시켜 만든 발효식초로서 최고의 자연건강 먹거리로 최고의 재료,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서 최고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종초 등은 자연이 만든 시간의 미학이라 김종길 대표는 말했다.
경북 무형문화재 제12호·전통식품 명인 20호로 안동소주 제조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어 전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은 안동소주의 역사,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조옥화 여사가 1955년 설립한 사설박물관으로 안동소주의 제조과정과 술의 역사와 계보,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민속주 종류 등 소주 관련 자료 200점과 전통음식박물관에는 전통음식 상차림과 주안상, 관혼상제 상차림과 수라상, 영국 엘리자베스여왕 생일상과 폐백음식 등 관람하고 민속주 중 45도 알콜도수가 가장 높은 순곡 증류주 안동소주를 시음했다.
홍진자 회장은 “지난 5월 세계소스박람회 이후 소스에 관심이 많았는데 발효 식초와 소주, 전통음식박물관을 둘러보니 순창에서 생산되는 매실, 오디, 복분자, 오미자,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으로 식초를 만들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고 말했다.

/이경자 시민기자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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