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시조협회 김법정(金法廷 68세)씨가 지난 6월7일 대한시조협회 전남 영광군지회가 주최한 전국시조 경창대회에서 시조 대상부 장원을 차지하였다.
동양의학을 3대째 가업으로 전수 하면서 한의학에 특별한 조예가 깊고 회문산 밑자락 죽림마을에 귀촌하여 부부가 같이 공기와 물 맑은 계곡에서 유유자적한 시조 수련으로 배우기 시작한지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러한 배경에는 시조 율려에 정통한 대한시조협회 순창군지회장 류재복 사범의 열정적이고 탁월한 지도력이 뒷받침하고 있으며 김법정씨가 대상부 장원에 오름으로서 순창시조협회는 대상부 장원 27명으로 전국 각 지역 시조협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