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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우레탄 운동장'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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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모 중학교 1교, 우레탄 트랙 제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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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5일(수) 09: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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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시설 운동장에 깔려있는 우레탄을 모를 일 없을 것이다. 우레탄이 무슨 문제일까? 최근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이른바 '우레탄 운동장'에 대해 사용 중지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교육청은 관내 학교 운동장의 우레탄 시설에 대해 전수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에 대해 우레탄 운동장을 전면 사용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학생들이 우레탄 시설과 접촉하지 않도록 사용 중지 안내 표지판과 안전 라인을 설치하고 신체에 닿지 않도록 덮개 등을 설치하도록 했다. 관내교육청 소속 초, 중, 고등학교 가운데 우레탄 트랙이 설치된 학교는 모두 6개교이며, 이 가운데 현재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는 중학교 1개교로 집계됐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교 4교, 중학교 1교, 고등학교 1교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납이 초과 검출된 학교에 트랙 사용을 중단하도록 하고 트랙 주변에 안내표지판도 설치했으며 문제가 된 우레탄 트랙은 모두 제거해 마사토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 건강관리 및 예방교육을 위해 납 등 유해물질이 성장기 학생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비롯한 구체적인 대처방안 마련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학교 우레탄 트랙 내 납 초과검출 문제는 환경부가 작년 서울과 수도권 30곳의 운동장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의 중금속 실태를 조사하면서 드러났다.
관계자는 "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 우레탄 트랙은 빠른 시간 내에 전면 철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학교의 우레탄 중금속 함유 결과를 공개하고, 학생과 학부모들 의견을 수렴해 학교 실정에 맞는 교체 유형을 결정하면 교육청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우레탄 트랙 사용을 금지하고, 학생들에게 우레탄 트랙 접촉 금지와 손 씻기 등 행동요령 교육을 전달했다. 교육청은 또 마사토나 천연잔디·우레탄 재시공 등 교체 희망 유형을 제출받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우레탄 트랙 유해성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개·보수 면적까지 포함해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전수조사가 완료되는 이달 말 이후 교육부 등과 개·보수 예산을 협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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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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