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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통일운동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금번 12기는 새로운 시대의 통일의식의 변화를 모색하고자 큰 변화로 시작하였으며 민족의 숙원인 민주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국민적 확산을 준비해 먼저 인식의 변화 협력과 화해를 중심으로 통일의 진정한 꿈이 이루어지는 희망을 갖자는 것이 출범의 목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참여와 확산, 통일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하여 금번 12기는 여성 30%, 20~40대 45%가 참여하는 그야말로 지역 내 각 분야의 새로운 통일 일꾼들을 발굴하는 작업부터 큰 변화를 갖게 되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다변화하는 주변국의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초당적 범국적 차원에서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시대적 여건에 따라 역할과 위상의 차이는 있어 왔으나 평화통일이라는 일관성있는 대원칙 아래 통일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 11기 출범 주요활동 실적은?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통일정세 보고회, 읍ㆍ면 순회 통일홍보 간담회, 기업체 순회 통일홍보 간담회를 가졌으며, 통일을 대비한 국민통합 활동을 하고자 자매결연 협의회 합동세미나와 소외된 사회계층 돕기 등 통일 후계세대 육성을 위한 청소년 통일교육, 통일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 협의회 조직 구성은?
회장 1명, 부회장 2명, 간사 1명, 7개 분과위원장 조직으로 운영되며 금번 12기는 여성 30%, 20~40대 45%가 참여하여 4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 앞으로 할일은?
먼저 대통령의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건의 기능을 적극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남북교류 협력사업 강화, 인도적 지원증가, 금강산 육로관광착수, 철도ㆍ도로 연결사업, 개성공단 조성, 백두산 육로관광사업 등 급격한 남북상황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탄력적이고 내실있는 자문건의에 힘쓰고 있으며 다음으로 통일에 관한 범국민적 합의조성과 범민족적 역량 결집을 위해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중심체로서 헌법이 부여한 책무를 감당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ㆍ외 대표성을 지닌 1만7천여 지도급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참여토록 하였으며 지역과 계층 정파와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계층을 통일실현에 참여토록 하는 기반과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더불어 자문위원들 중심의 평화통일을 국민 속으로 확산하는데 있어 선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평화통일기원 평양예술단 초청공연 등 자문위원들의 통일운동을 적극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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