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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고 남상언 학생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전북대회 대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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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8일(수) 13: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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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제일고 남상언(고2, 18) 학생이 2016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전북지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남상언 군은 “다가올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우리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통일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임을 이번 대회 수상을 계기로 많이 느꼈으며, 통일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도 함께 볼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민주평통 통일골든벨 전북대회는 우리나라 역사와 통일비전 공유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통일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청소년들에게 맞는 통일·역사문제를 푸는 퀴즈대회다.
올해 6회째 맞아 지난 4일 전주기전대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북지역 고등학생 1000여명과 민주평통 측 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 각 고등학교에서 자체 예선대회를 통과한 우수 학생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날 치뤄진 역사·통일 퀴즈대회에서는 참가한 학생 전원이 예선을 치루고 본선에서 최종 4명이 가려진 후 마지막 문제를 두고 우승을 겨뤘다.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출제된 최종문제에서 3명이 동일한 답을 제시했지만 이들과는 유일하게 다른 답을 제시한 남상언 군이 정답을 맞혀 영예의 대상인 통일상을 수상했다.
남상언 학생은 상금 50만원이 주어지며 7월 중에 전국 고등학생 역사·통일골든벨대회 본선대회에 참가해 전국 우수학생들과 겨루게 된다.
순창관내 학생을 인솔한 민통 이성용 청년위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교과서 등을 통해 습득한 지식 이외에 국내·외 관련 시사문제에 대해서도 수준 높은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에 대단히 놀라웠다. 순창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남상언 군은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관내 고등학생 1,2학년에 재학중인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던 ‘2016 청소년 통일골든벨 순창군 대회’에서도 통일상(30만원)을 수상한 오현종(순창고 2)군에 이어 한 빈(순창고 2)군 등 4명과 함께 평화상(10만원)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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