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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학교 건강성 회복을 위한 ‘감성리더십’ 워크숍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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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1일(수) 11: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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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군)이 지난달 26일 부터 27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원)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건강성 회복을 위한 관리자의 감성리더십 함양과 학교혁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첫날 오전 교육은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개선 연수’로 천호성교수(전주교대)의 강의로 진행됐다. 순창지역은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증가해 현재 전체학생의 10%가 넘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높은 편이다. 이날 강의는 학교와 사회에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에 대한 편견이 조금이라도 지속된다면 우리 사회 큰 걸림돌이 될 것이며, 다양성이 존중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이 시급하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후 강의는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의 ‘시험도 등수도 왕따도 없는 학교’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교육 선진국인 덴마크 여러 학교의 사례를 접하며 학생들이 교사의 애정을 골고루 나눠 받는 학교, 그래서 학생 개개인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학교, 학생이 여유를 갖고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게 도와주는 학교, 학생이 주인의식과 평등 의식을 갖게 하는 학교를 만드는데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저녁 시간에는 도교육청 학력관인 참학력신장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분임별로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사전에 배부된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도서 제목은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였으며 행복한 학교, 신뢰받는 학교를 위한 관리자 역할에 대한 시사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감은, ‘교감으로서 순창의 교육문화를 잘 이해하고 학교 건강성 회복을 위한 중간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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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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