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전라북도가 후원한 2005년도 전북 시ㆍ군 여성 컴퓨터 경진대회에서 참가해 평소에 닦은 기량을 발휘한 결과 단체전 김선영(여성농민회), 이경자(본사 편집부장) 대상, 개인전 연령대별 30대 박재순(여성농민회) 장려상, 40대 조현숙(여성단체협의회) 금상, 50대 권명자(자원봉사회) 씨가 금상의 영광을 차지했다.(사진)
전북 시ㆍ군 여성 컴퓨터 경진대회는 6일 정보통신교육원 전주분원 정보화 교육장에서 개최돼 총 63명의 여성들이 참여해 전자문서 편집, 인터넷 정보검색 2개 과목을 1시간동안 쉬는 시간 없이 치러졌으며 시ㆍ군별 편차를 고려해 시ㆍ군으로 분리 순위 평가, 단체전은 팀별 과목 평균종합득점 순으로 평가, 개인전 연령대별 참가자 종합득점 순으로 평가했으며 시ㆍ군 단체, 개인전 전원 참가시 5%의 가산점을 개인, 단체전에 적용됐다.
이같은 결과는 여성의 자기개발과 능력발휘 기회를 부여하여 정보화 능력향상을 촉진하고 도ㆍ농간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대한 관심유발과 여성의 경쟁력 강화에 따른 사회진출 기반 마련과 정보검색 문서작성 등 정보화 교육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이다.
이날 전북 시ㆍ군 여성 컴퓨터 경진대회에서 단체전 대상 150만원, 개인전 장려상 5만원, 금상 20만원의 시상금을 각각 수상했으며, 군은 수상자들의 시상을 계기로 “도ㆍ농간 전자상거래 활성화 및 정보능력 향상과 함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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