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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 ‘순창군 조합공동사업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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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중심의 순창군 농산물 유통전문 조직 초석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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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1일(수) 10:1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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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전라북도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의거 출범하였으며, 관내 5개 농·축협(구림농협, 동계농협, 서순창농협, 순창농협, 순청축협)과 행정이 연계하여 순창군 농산물 판매를 위해 뜻을 모아, 2014년 4월 9일 업무를 개시 했으며, 지난 해 10월 22일 금과면 방호로 사무소 이전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업조직 전문화, 전략품목의 집중 육성, 내실 있는 통합마케팅을 통해 순창군을 대표하는 원예농산물 마케팅 조직으로 도약하여 2018년까지 매출액 150억, 공동계산 물량을 50억까지 신장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순창군 통합마케팅 브랜드인 ‘울안에’와 연계한 ‘순창이랑’ 브랜드 사용으로 공동브랜드를 활성화하고, 농협 하나로 유통센터,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홈쇼핑,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하여 ‘돈 더 버는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의 단순한 공판장 출하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를 개시한지 2년 만에 참두릅, 아로니아, 완두콩 등을 롯데마트 전점에 출하하고, 농협 대형 유통센터에 매실, 참두릅, 아로니아 등을 납품하였고, 임실-남원과 연합하여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 딸기를 출하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홈쇼핑 채널을 활용하여 순창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화 하는 데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5년 8월 아로니아 홈쇼핑 방송(동계농협 아로니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6회의 홈쇼핑 방송을 통해 아로니아, 참두릅(전국 최초), 친환경 쌀을 방송(1회 방송당 약 50~60만명 시청, NS홈쇼핑 기준)했고, 특히 친환경 쌀은 3회에 걸쳐 약 82톤(산물 벼 기준 100여톤) 가량을 판매하며, 관내 친환경 쌀 판매에 앞장서고 있다.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유광희 대표이사는 “올 해 참두릅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통 시장에서 순창 참두릅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다. 이것이 공선출하회의 순기능이고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추구해 나갈 방향”이라며, “올 해 성공적인 참두릅 마케팅을 바탕으로 생산량이 더욱 증가할 참두릅은 물론 다른 농산물 판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해 3년차를 맞이하는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작년 기준 10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한 해 동안 물류비 198백만원, 공동선별비 138백만원 등 총 336백만원을 농가에 환원하여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했다. 돌아오는 6월 농산물 성출하기에는 약 한 달 동안 농협 대형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오디, 복분자, 블루베리 등을 판매할 계획이고, 매출 예상액은 1억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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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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