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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강천음용수 관리 계획 놓고 ‘고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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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 “수체험센터 우선 준공 후 검토”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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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1일(수) 10: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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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강천음용수를 산업화하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던 중 ‘수체험센터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로드맵을 제시해 군민들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강천 음용수의 관리계획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강천음용수를 시판하는 일에 있어서는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물은 한 방에 갈 수 있다”는 말로 물 산업화의 어려움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체험센터는 올해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라며, “물로 치유를 하고 물과 함께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흔히 물의 효용에 대해서 망각하고 살고 있지만, 물은 잘 먹으면 건강이 좋아지고, 아이들에게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며, “지역 어르신들의 70~80%가 관절염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건강을 챙겨주는 일이야말로 행정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설명했다. 또 “물을 시판해서 이윤을 챙기는 것보다, 그 이윤에 맞출 수 있는 수 체험 등이 물을 시판하는 것보다 위험부담이 적을 수 있음을” 제시했다.
군은 현재 강천음용수에 대한 관리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거나 결정한 것은 없으며, 먼저 수체험센터를 준공한 다음에 강천음용수 문제를 검토한다는 방안을 갖고 있다.
한편 건강장수사업소가 추진하는 수체험센터는 강천음용수에 대한 물 홍보관과 체험관 등을 포함해 물에 대한 안내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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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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