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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유치원, 행복한 가족 숲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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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25일(수) 14: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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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거미가 기어가고 있어요”동그라미 모형속에 어떤 숲 친구들이 살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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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자기가 만든 모빌을 달고 있는 아이.
“와, 귀여운 다람쥐다! 엄마 숲이 온통 초록이예요.”
녹음이 짙어진 강천산에 아침부터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순창옥천유치원(원장 박명옥)은 지난 21일 강천산에서 교직원과 원생과 가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옥천가족 숲 나들이를 개최했다.
박명옥 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산행을 함으로써 감성이 순화되고 다양한 숲 놀이 체험활등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넘어져도 괜찮다고 말하며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라고 말하며 숲 나들이 시작을 알렸다.
유치원 가족이 함께하는 숲나들이의 시작은 숲 친구들과 인사하며 즐겁게 체조하는 마당, 두 번째 마당은 관찰마당으로 자연물을 통해보는 사진찍기 콘테스트, 세 번째 마당에서는 자연물을 이용한 예쁜 모빌 만들기, 네 번째 마당은 새총으로 숲 친구들에게 먹이를 주는 마당, 다섯 번째 구름다리 광장에서 가족사진찍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과 아빠들에게 인기만점이였던 새총으로 숲 친구들에게 먹이를 주는 코너는 서로 하겠다며 다투는 부자의 모습이 연출되기도 하며, 아빠에게 꼭 새총을 만들어 달라는 아이들의 아우성도 이어졌다. 강천산 숲길을 따라 학부모와 교사, 유아가 함께 걸으며 숲의 정취를 느끼며 정담을 나누는 등 이야기꽃을 피웠다.
숲나들이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맑고 높은 하늘과 강천산의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도 다지고, 아이들의 친구들도 만나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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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요”구름다리 광장까지 씩씩하게 걸어온 아이들에게 멋진 모자선물과 간식을 나눠주는 박명옥 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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