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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마을, 내손으로 가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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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단체‘행복홀씨 입양사업’협약체결
클린순창 운동과 연계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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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8일(수) 11: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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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환경개선 운동 관련 자율적 봉사활동이 군내에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16일 순창 관내 21개 사회단체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공원,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을 주민 및 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쓰레기를 치우고 꽃을 심는 등 환경개선 운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참여단체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순창읍 주민자치위원회 등 21개 사회단체는 자신이 분양받은 일정구간에 대해 앞으로 2년간 자율적 환경 정화 운동을 펼치게 된다.
보통 2km구간을 입양하게 돼 40km가 넘는 구간이 지역주민들의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되살아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이번 협약식에 21개 대규모 단체가 참여했고 회원 수만 1,400여명에 이르는 만큼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봉사로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특히 그동안 추진해온 클린순창 운동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농촌 환경개선과 주민의식 개혁을 위해 클린순창운동을 추진해 일정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쓰레기 분리수거와 일회용품 쓰지 않기 운동, 폐비닐 수거 등을 추진해 군 쓰레기매립장(팔덕면 소재) 반입 쓰레기량이 급감하고 폐비닐 수거량이 2년 사이 배 이상 증가하는 등의 실적을 거뒀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자신이 사는 지역을 자신의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추진하는 의미 있는 협약식이다”며 “앞으로 우리지역 모든 사회단체들이 지역을 가꾸는 일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군내에서는 대상(주) 순창공장이 지난 3월 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양지천 정화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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