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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짙은 5월 강천산 국민 관광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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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 없어 노약자·장애인 등도 무난
11일 대구지역 장애인 200여명 강천산 힐링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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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8일(수) 10: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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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강천산이 남녀노소는 물론 여행 취약계층인 장애인들까지 편안히 걸을 수 있는 국민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대구지역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해 ‘우리 함께가요 강천산 트레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이 5월 봄 여행주간을 맞이해 여행취약 계층인 장애인을 초청, 숲에서 봄을 만끽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천산 주차장에서 진행된 기념식 후에는 본격적 강천산 트레킹이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강천산 병풍폭포를 지나 강천사 현수교 까지 이어지는 4.3km 왕복 산책코스 함께 걸으며 힐링 시간을 가졌다.
이 구간은 경사가 거의 없고 완만한 길이 이어진다. 맑은 계곡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는 황토와 모래가 깔려 있어 누구나 걷기 편하다. 특히 산책로를 따라 녹음이 우거지고 기암괴석도 만나 볼 수 있는 길이다.
강천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이날 장애인 참석자들은 “처음에는 산이라는 편견 때문에 걷기 힘들지 않을 까 걱정했는데 평지를 걷는 느낌이다”며, “산 경치가 아름다워 마음이 확 트이는 느낌이다. 오기를 잘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는 희망 풍선 날기기, 기념품 증정 등 부대 행사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여행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모처럼 숲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강천산이 누구나 방문해 쉴 수 있는 국민관광지로 홍보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본격적 봄철을 맞이해 강천산에는 주말이면 하루 1만 여명 정도가 강천산을 방문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강천산은 순창의 대표 관광지로 한해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민 쉼터”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천산이 남녀노소는 물론 약간의 장애가 있는 분들도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걸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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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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