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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2016년 친절봉사대상 시상식 공무원 부문 - 박광호 (순창읍 신기 출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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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만 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실천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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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8일(수) 10: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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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임실119안전센터 지방소방위 순창읍 신기마을출신 박광호(58)씨는 1987년 공직 투신이래 29년여동안 화재진압, 구급, 구로활동에 매진해온 인물이다. 지난 1993년 10월 부안위도 서해훼리호 침몰사고 당시에는 현장 출동으로 인명구도 등 맹활약을 펼쳤다. 또 2012년 7월 군산 수해현장 수해복구 활동과 구제역 등 지역 재난재해 현장에 출동해 인명 및 재난 구조, 화재진압 등에 솔선수범하며 동료들에게 모범 소방관으로 꼽힌다.
소방업무에 투철한 그이지만 항상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관심이 높아 재능기부를 선택했다. 박씨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이발봉사를 선택,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주 비전대 미용예술과에 입학해 미용기술을 연마한 박씨는 사회복지시설과 요양원 등을 찾아 이발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3교대 근무로 빠듯한 업무일정이지만 비번일 때는 무조건 재능기부를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지를 찾아 나섰다.
박 씨는 “여러사람을 만나고 그들에게 내 재능을 기부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이 컸다”며 “시간만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를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업무와 봉사활동에 매진한 그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박씨는 전주소방서 표창, 전라북도지사 기술경진대회 상장, 소방방재헌장 표창 등 수많은 표창을 수상하며 동료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박씨는 “이발외에도 업무를 살려 지역 곳곳에 소방시설을 점검하는데에도 주력하고 있다”며 “본연의 업무를 당연히 실천하는 것인데 그럴때마다 칭찬을 아껴주지 않아서 쑥쓰러울 뿐이다”고 말했다. 박 씨는 이어 “부담스럽지만 더 열심히 소방관 업무에 매진하고 봉사활동 실천에도 노력하라는 채찍질로 여기겠다”며 “다시한번 가족들과 주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주완산소방서 임실119안전센터 지방소방위 순창읍 신기마을 출신 박광호 씨는 순창초 60회졸업, 순창중졸, 방송통신대, 전주 비전대 미용예술과를 졸업 했으며 재전747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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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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