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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중심의 다문화인식개선 교육의 나이테를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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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1일(수) 12: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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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군)이 9일 14시부터 3시간 동안 순창초등학교 도서실에서 도교육청과 다문화인식개선 교육 진행 협약을 체결한 세이브더칠드런과 연합, 30명의 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순창지역은 다문화가정 학생 수가 증가하여 현재 전체학생의 10%가 넘고 있어, 현장중심지원의 다문화인식 개선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시급하였다. 특히 순창은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다꿈교육특구’로 선정되어 년 3,000만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본 연수를 시작으로 교사들이 각 학교에 돌아가 적용하는 수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서로 다른 배경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미래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연수에 참여한 이희경(유등초)교사는 “오늘 연수는 모둠별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다문화인식 개선 교육에 도움이 되는 수업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였으며, 현장에서 교육에 필요한 교구들을 지원받을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용군 교육장은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높은 순창지역은 일회성 행사보다는 교원들의 연수를 통하여 현장에서 파급되는 실학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며, “교육의 차별적인 시선을 점검하고 서로 다르지만 함께 가는 교육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순창지역 학생들의 다문화수용성과 감수성 교육을 통하여 다양성이 존중되는 학교 문화조성을 위한 실학중심의 교육 접근법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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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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