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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절친 ‘동그라미’ 어버이날 맞아 효도여행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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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면 연산마을 출신 친구들‥동네 부모님 효도관광 4년째 모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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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1일(수) 10: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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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구림 연산마을 출신 친구들인 ‘동그라미’ 회원들이 해매다 어버이날이면 동네 부모님들을 모시고 다녀온 효도관광이 올해로 4년째 계속되면서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한마을에 나고 자란 또래 친구들로 이루어진 모임 ‘동그라미(회장 진영삼, 총무 정희영)’ 회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이번 달 초 회원들의 부모님 여덟분을 모시고 제주도로 효도관광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도 부모님을 모시고 효도관광에 함께한 박상렬(49, 읍) 친구는 “부모님들께서 오랜만에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우리 자식들도 덩달아 좋다. 고향 연산마을에 살고 계시는 우리 친구들의 부모님 대부분이 홀로되신 어머니이시다. 항시 적적해 하며 생활하고 계실 어머니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고, 더불어 건강에도 활력을 드리기 위해 매년 실천하고 있다”고 전하며, “자식으로써 부모님께 당연히 해야 할 도리이기에, 조촐한 가족간의 여행이지만 어머님들의 건강이 여행을 허락하실 때까지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동그라미’ 친구들이 실천하고 있는 특별한 여행 ‘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은 내년에도 계속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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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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