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지난 19일 전국 102개(일간지 37개, 주간지 65개) 신문사로부터 지원계획서를 받아 엄정한 심사를 실시한 가운데 42개(일간지 5개, 주간지 37개) 신문사를 올해 지원대상 신문사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지원신문사는 일간신문 5개사(경남도민일보, 국제신문, 부산일보, 인천일보, 한라일보), 주간신문 37개사(순창신문, 강진신문, 고양신문, 구로타임즈, 나주신문, 남해신문, 뉴스서천, 당진시대, 목포투데이, 보령신문, 보은신문, 부천자치신문, 부평신문, 새여수신문, 서울동부신문, 설악신문, 성주신문, 송파신문, 순천시민신문, 시흥자치신문, 안양시민신문, 양산시민신문, 옥천신문, 용인시민신문, 용인신문, 울산여성신문, 원주투데이, 자치안성신문, 장성군민신문, 진주신문, 청양신문, 충청리뷰, 태안신문, 평택시민신문, 해남신문, 홍성신문)가 선정됐다.
발전위원회가 지난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2005년도 지역신문지원기금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모두 102개 신문사(일간지 37개사, 주간지 65개사)가 지원했다. 이에 위원회는 심사소위를 구성,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이하 지원특별법)에 명시된 (1)편집자율권 확보, (2)법령준수 여부,(3)4대 보험(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산재보험)가입, (4)투명한 경영, (5)ABC의 유가 부수, (6)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6월 24일~6월 26일)와 현장평가실사(7월 12일~7월 28일)를 실시했다. 아울러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국 및 지역단위의 평가자문단의 자문도 거쳤다.
이번에 선정된 신문사에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250억원이 지원된다.
이중 62억원은 △지역현안 공동 기획취재 사업 33억원 △신문사업 전력과 조직관리 등 경영컨설팅 9억원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지원 10억원 △프리랜서․전문가의 자문 및 지도 10억원 등으로 지원된다. 또한 △지역뉴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보통신 기술 도입 43억원 △정보통신 인프라 시스템 구축 20억원 등에도 자금이 지원된다.
이밖에 낡은 윤전시설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위해 30억원을 저리로 융자되고 인쇄 및 편집장비 도입자금으로 30억원이 대출된다.
지역신문발전기금은 6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매년 대상 선정과 평가가 이루어지며 순창신문이 창간 14주년을 맞이해 이처럼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은 오로지 ‘정론직필, 문화창달, 애향화합’의 사시에 충실함과 4천여 애독자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이루어 낼 수 있었다.
순창신문은 앞으로도 입법 목적과 지원 취지에 어긋남 없이 지역 언론의 중심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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