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축협(조합장 최기환)은 27일 관내에 구성되어 있는 14개 작목반 및 6개 축산관련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구림 회문산 수련장에서 강인형 군수, 양영수 군의장, 강대희, 김병윤 도의원, 군의원, 유휘근 군지부장, 전북축협협의회 강병무 남원 조합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관련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현재 구성 운영한 축산작목반을 자체 평가하여 우수작목반으로 구림, 동계, 쌍치작목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기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 양축을 하고 계시는 양축가에 대한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 어려운 순정축협사업을 전 이용하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조합원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족구대회, 윷놀이, 2인 공굴리기, 훌라후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허진욱(복흥면)씨는 “어려운 양축인들에게 서로 친목하고 정보교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축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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