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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성장의 인문학 기행’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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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탈핵 가능할까?’라는 주제로 인식 전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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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7일(수) 11:0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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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군)이 지난 14일 ‘배움과 성장의 인문학 기행’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에는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후에는 관내 교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후쿠시마 5주기를 맞이해 관내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탈핵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생명을 살리는 가치를 나누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사로 초청된 김익중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한국 탈핵 가능할까?’라는 주제로 열강했다. 김익중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사례로 들어가며, ‘핵발전의 대안과 우리가 선택해야할 길’에 대해 이야기 했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일본과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방사능과 핵사고의 위험 및 우리가 먹는 수산물 등의 먹거리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는데 주력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에게 적극적인 탈핵 의식과 실천이 일상적인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 자녀 세대와 미래 세대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인식하는 계기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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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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