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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관문 인도·도로 정비 ‘합격점’

2016년 11월 09일(수) 10:52 [순창신문]

 

ⓒ 순창신문



전주간사거리와 터미널사거리를 잇는 도로 및 인도 재정비 사업이 최근 마무리된 가운데 좁아진 인도로 인한 불편초래 등 여론이 일던 사업시행 초기와는 달리 완공과 함께 “합격점을 줄만하다”는 것이 주민들의 평이다.
순창의 관문인 터미널로 이어진 도로환경이 과거와는 다르게 잘 정돈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무엇보다 불분명하던 주차구역을 확연히 구분 짖고 주차면을 확대한 것, 도도면 특정지점의 좌우회전 차선을 구분한 것 등을 통해 한층 바르고 깨끗하게 정비한 것에 대해 주민들은 만족스런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사시작을 전후로 기존의 인도보다 좁아져 보행에 큰 불편을 초래할 것이란 당초 예상과는 달리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는 경계 및 턱을 보행자 위주로 정비해 불편을 최소화한 것 등에 대해서도 주민들은 대체로 만족감을 표했다.
이 지점 주변 상인과 보행자 등은 “이번 공사로 인해 불편한 점은 다소 있었지만, 말끔히 정비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럽다. 순창을 드나드는 사람들도 이후부터는 좋은 느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터미널 주변 재정비를 기점으로 관내 다른 곳(도로 및 인도)도 계획적인 정비체계(메뉴얼)를 갖추어 시행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 순창신문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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