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하는 유한 프리시전의 양 우 대표가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지난 3일 1,000만원을 군 옥천장학회에 기탁했다.
양우 대표이사는 동계면 구미마을이 고향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기탁 사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동계면 출신으로 해군 준장으로 승진한 향우도 생기고, 고향 후배들이 사관학교에 합격하는 등 열심히 공부한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
한편 유한 프리시전(주)은 정밀단자 및 통신용 커넥터 등을 만드는 금형 부품 전문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