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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김장, 예년 대비 13%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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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구 기준 24만원 정도
국내 배추 생산량 작년 대비 14% 줄어
군 여협 김장 행사 22일부터 3일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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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9일(수) 10: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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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올 김장은 작년보다도 더 힘겨워질 전망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턱없이 오른 배추값 상승으로, 김장 가격이 4인 가구 기준 24만원이 넘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배추값 상승은 가을배추 재배 면적과 국내 전체 생산량이 각각 10.2%와 14%가 줄면서 배추값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올 가을 배추 재배면적은 1만 1천 429ha이며, 국내 전체 생산량은 123만 3톤으로 전해졌다.
올 김장 가격의 상승은 일반가정은 물론 김장 행사를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 봉사단체에도 시름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마다 김장 봉사를 하고 있는 군 여성단체협의회의 경우는, “김장 가격 상승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양을 줄여 김장을 할 계획”이라며, “작년의 경우 2,700포기를 했는데, 올해는 다음주 시장조사를 거쳐 2,200포기 정도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읍 농협 하나로마트 박진우 팀장은 “현재는 김장 재료를 구입하는 주민이 많지는 않은 상황”이며, “15일 이후 본격적인 김장철이 되면 배추·무 가격은 지금보다도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읍 정마트 벡세영 점장도, “보통 김장철은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순창은 중순부터 말까지 많이 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김장철이 되면 김장 재료값이 지금보다 더 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하나로마트는 얼마전 10주년 감사 대잔치를 마쳤으며, 8일 현재 배추 1포기에 3,000원, 무 큰 것 1개에 2,000원에 팔고 있다.
또한 정마트도 지난 10월 2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5주년 감사 대축제’를 하고 있으며, 푸짐한 현금과 상품권을 내걸고 있다. 정마트의 배추 가격은 상품 배추 3포기 1망에 9,800원, 대파 1단에 6,500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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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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