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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순·담 백세 문화한마당, KBS국악한마당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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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밸트내 장수 어르신들‥‘실버세대 건재’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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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2일(수) 15: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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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세대를 주축으로 군민들이 보고 즐기는 문화한마당 잔치인 제8회 구·곡·순·담 100세 문화한마당과 KBS 국악한마당이 순창에서 열렸다.
지난달 27일 읍 일품공원 야외특설무대와 공원 주변에서 열린 제8회 구·곡·순·담 100세 문화 한마당 행사는 구례, 곡성, 순창, 담양 장수벨트 지역 어르신들이 주 공연팀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관객석을 가득 메워 모처럼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면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공연, 어린이 댄스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 구·곡·순·담 도약 선포식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본공연에서는 구례군의 실버음악단, 곡성군의 난타, 담양군의 라인댄스, 순창군 시조합창단 등 각 지역을 대표해 참가한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행사의 흥을 돋았다. 특히 올해 송파대회 1등 수상 등 각종 대회 7회 수상에 빛나는 순창군 시조합창단은 실버공연 마지막 순서로 멋들어진 우리가락 평시조를 합창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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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군수는 “순창, 구례, 곡성, 담양이 함께하는 100세 문화한마당과 KBS 국악한마당을 순창에서 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추수철 바쁘신 가운데에도 각 지역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 관람해 주시고 함께해주신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후에는 국악을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KBS국악한마당 녹화도 진행돼 수준 높은 국악의 향연을 선보였다. 국악한마당에서는 명창 신영희 선생이 춘향가 중 ‘십장가’를 비롯해 놀이꾼들 도담도담의 ‘덜미장수’를, 여성연희단 아씨들은 ‘부모은중경’ 등을,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은 무용 ‘진도북춤’을, 정초롱의 민요 ‘성주풀이·경복궁타령’ 등 공연이 이어지며 재미와 감동이 더해진 국악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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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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