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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전통장 친환경급식 전국 확대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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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2016 서울시 친환경급식 한마당서 전통장 시연 및 메주만들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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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2일(수) 11: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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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전통장이 2016 서울 친환경급식 한마당에서 인기를 끌면서 우리지역산 전통장 친환경급식 재료 보급 사업 전국 확대 계획이 힘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달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친환경급식 한마당행사 셋째마당(전통과 창조의 맛)에서 순창군이 진행한 전통장 제조 시연 및 전통메주 만들기 행사에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친환경급식 관계자들과 학생·학부모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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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건강한 미래를 디자인하다’란 주제로 서울시 친환경급식 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푸드테라피, 건강레시피, 친환경급식, 전통장, 친환경식생활교육 등 다양한 친환경먹거리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친환경 먹거리에 대해 친숙하게 다가가고 부모와 함께 체험도 진행할 수 있게 만든 행사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전통장 제조 시연 및 전통메주 만들기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순창 전통장에 대한 알고, 왜 우리 전통장이 몸에 좋을 수밖에 없는지를 알 수 있도록 전통장 제조, 미니메주 만들기, 장류미생물 관찰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함께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군은 서울시와 공동 추진하는 전통장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전통장문화학교는 우리 고유의 발효문화를 도시 학생들이 배우고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순창을 방문해 전통기능인들과 함께 장을 담그며 우리 식문화를 배우고, 또 담근 장은 순창에서 6개월이상 잘 숙성해 각 학교로 보내져 급식에 사용돼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진행해 총 7개 초등학교 400명의 학생들이 순창을 방문해 전통장을 체험하고 우리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앞으로 서울시는 물론 전국의 친환경 급식에서 순창 전통장이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장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며 “서울시 친환경급식을 시작으로 전국의 친환경 급식에 순창의 전통장이 오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농민, 학생, 학부모, 영양교사, 조리사 등 1만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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