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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 DSC 산물벼 수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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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2일(수) 11: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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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조합장 이대식)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한 16년 산물벼 수매를 31일로 종료 하였다. 금번 산물벼 수매는 우량벼 계약량 4만가마(40kg기준), 일반수매 3만가마로 총 7만가마(2,800톤)를 수매 하였으며, 향후 잔량에 대해서는 800kg 톤백 기준으로 건벼를 본지점별 수매 하여 금년도 총 18만가마(40kg기준)를 수매 할 계획이다. 다만 금년에는 공공비축미와 추가 시장 격리곡을 농가로부터 수매 한 후 11월말경 잔량에 대하여 매입 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수확기의 잦은비로 수발아 현상이 발생하는등 벼를 판매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되는 바, 순창농협에서는 품질 향상과 원활한 소비 유통을 위하여 품위 검사를 실시 하였다. 다만 조합원으로부터 소수의 민원이 발생 하였으나, 전년도 품위 이상으로 인한 나락 판매의 어려움과, 나락의 계속적인 판매 활동을 위하여 품질 향상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설명 하여 대다수 농업인은 이해를 하였고, 순창의 고품질 미질향상을 위한 노력은 우리 모두의 과제이다.
순창농협 경제상무는 “벼 가격이 하락하여 마음이 무거워 너무 안타깝고, 농협 입장에서도 가격이 저하되면 판매하기가 더 어려워, 금년도 나락을 팔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하였으며, “아울러 입고 시간을 5시 30분으로 통제 하는 것은 벼 품위검사와 야간작업에 따른 사고 위험을 감소하기 방책이었음을 조합원께서 이해 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특히 순창농협은 “매년 우량벼 계약재배로 인하여 가격 하락에 따른 1억여원 손실과, 2,000원씩 지급하는 이용권 3억원, 매년 보수비와 금리등을 합하여 년간 5억원의 손실을 보는 것은 매년 반복되는 불가항력이다”라고 말 하고, 조합원과 농협이 조금씩 이해를 통한 협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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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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