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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추령장승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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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2일(수) 11: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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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복흥의 멋과 흥, 정이 어우러진 제22회 복흥 추령장승축제가 지난달 29일 복흥면 서마리 추령장승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숙주 군수, 김종섭 군의장을 비롯해 지역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축제의 막이 올렸다.
복흥추령장승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전재성)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을 계승하고 우리의 향토문화인 장승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1995년부터 추령장승제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왔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및 장승제의를 시작으로 풍물공연, 장승퍼포먼스, 벼탈곡체험, 초청가수공연, 즉석노래자랑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어울 마당이 펼쳐지면서 축제의 흥을 돋았다.
전재성 제전위원장은 “잊혀져가는 고유 전통민속을 계승하고 향토문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데 장승축제의 목적이 있다”며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잠시 멈춰 서서 잊고 살았던 우리 옛 것을 경험해보시면서 해학과 익살이 있고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한 복흥의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령장승촌에는 500여기 다양한 모양의 장승을 상설 전시해 장승문화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또 장승시화전, 사진전시회, 야생화전시회를 비롯해 전통 농경문화 체험 공간도 마련해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김춘식 시민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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