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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야생동물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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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초, 최협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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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7일(목) 10: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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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인계초등학교(교장 박환철)는 지난 18일 도서실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야생동물 병원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라는 주제로《따르릉! 야생동물 병원입니다》의 최협 그림작가를 초청해 작가와 소통하며 책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협 작가는 《따르릉! 야생동물 병원입니다》를 쓰고 그리기 위해 직접 철원에 있는 야생동물병원에서 수개월간 수의사들과 함께 지내면서 아주 가까운 곳에서 야생동물을 직접 보고 관찰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든 과정을 기록했다.
어릴 적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고 동물 그리기를 좋아했던 최협 작가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야생동물이 왜 다치게 되는지, 또 야생동물병원에서 어떻게 치료하고 재활시켜 야생으로 되돌려 보내는지 사진, 영상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강연의 중간 중간에 퀴즈를 통해 동물의 울음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고, 퀴즈를 맞춘 학생들에게 구하기 어려운 천연기념물 두루미 깃털을 선물로 주며 호기심을 유발하여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작가가 직접 제작한 커다란 야생동물 스템프를 찍고 자연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작가의 사인을 받으며 학생들은 조금 더 야생동물과 가까워지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인계초 어린이들은 해마다 연 2회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책의 내용을 직접 듣고 느끼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의 체험을 해보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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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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