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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10월 독자위원 지면 평가회 가져…

2016년 10월 26일(수) 15:52 [순창신문]

 

ⓒ 순창신문



독자중심의 편집방향을 지향하기 위해 본보 독자위원으로부터 매월 지면 평가를 받고 있는 본보는 지난 24일 본사 회의실에서 10월 중 지면 평가회의를 가졌다.
강병문 위원: 공설운동장, 체육센터, 대모암 산책길을 따라 걷기 운동을 하는 주민들이 많은데, 옥천교에서 대모암가는 제방 산첵 길에는 야간 조명 시설이 없어 불편을 느끼는 주민들이 많다는 여론이며, 공설운동장 화장실이나 체육공원 화장실 관리가 소홀해서 이용자들이 불쾌감을 갖거나 불편을 당하고 있다는 사람들이 많으니 당국자는 화장실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서종남 위원: 마을하천은 농업용수와 우수기 배수를 할 목적으로 시설되고 있어 중요하게 관리해야 하며, 특히 하천을 보호하고 있는 제방관리는 수해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보호해야 하는데, 일부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하천 제방에 작물을 재배하고 있어 농기계 진입을 방해하거나 하천 붕괴를 조장하고 있으니, 당국은 농한기를 이용, 각 제방 주변에 작물 재배 금지 표식을 설치하고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제방 주변에 작물 재배를 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이종남 위원: 교통사고 방지를 한다는 목적으로 중앙선 분리 표식물 설치와 차도와 인도 구분을 목적으로 한 분리봉 설치가 시내 곳곳에 설치되고 있는데, 특히 순창읍 남원 방향 삼거리 주변 중 일부 구간은 과잉 설치돼 도리어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주변 상가 주민의 여론이 많으니, 당국자는 현장을 파악해 주민의 불편해소에 나서야 한다.
임금순 위원: 도심지역이 아닌 외곽지역은 야간 조명 시설이 없거나 빈약해 야간 운전을 하는 경우 도로변에 주정차 되고 있는 대형 트럭이나 트레일러 후면에 야광판이 없거나 후면 등이 켜져 있지 않아 뒤편에서 진입되고 있는 차량이 미처 앞차를 발견하지 못해 충동할 위험이 많으니 도로변에 차량을 정차할 때는 반드시 후미 등을 켜고 야광판 부착을 의무화하도록 지도 단속을 해야 한다.
류재복 위원: 겨울철을 맞이해 난방용 기름 수요가 증가하고 각급 차량에도 기름을 주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순창지역이 타지역인 전남이나 옥과면, 남원시보다 기름값이 유독 비싸다는 여론이 많아 차량을 매일 운행하거나 차량 소유가 한 가정에 2대 정도 운행하고 있는 가정에서는 순창지역에서 주유를 하지 않고 타지에서 주유를 한다고 하는데, 물가단속 기관은 순창지역 기름값 조정을 해 군내 주유소를 사람들이 애용할 수 있도록 선도해야 한다.
박열해 위원: 지난 달 모 국회의원이 국감 자료 수집을 하면서 순창 지역이 간염환자가 전국에서 제일 많았다는 통계를 가지고 언론에 자료를 제공함에 따라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순창지역에 심한 타격을 준 사건이 발생해 전북권 국회의원이나 관계 당국이 해당 자료의 유출 경위나 부정확한 통계를 질타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는데, 당국의 철저한 원인규명과 해명이 있어야 한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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