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작년보다 훨~ 나아진 장류축제
|
|
포토존, 국화꽃, 붉은천 그늘막 등 호평
무료 셔틀택시, 면별 부스 음식도 좋아져…
|
|
2016년 10월 26일(수) 15:31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긴 가뭄 끝에 하루종일 단비가 돼 내렸던 빗줄기 속에서도 식을 줄 몰랐던 11회의 올 장류축제는 지난 16일 성대한 막을 내렸다.
장류축제에 대한 전체적인 분석은 ‘작년보다 훨~나아진 축제’였다는 평가가 있었다.
관광객이, 주민들이 호평을 한 올 장류축제는 다소의 주민들과 학생들의 활기 넘치는 참여, 산뜻해진 축제장 분위기가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부무대에서 펼쳐진 주민·학생들이 참여한 동아리별 공연이 눈길을 끌었고, 군과 교육청이 협력해 기획한 끼 발산의 공연과 과학 체험, 봉사활동 등이 지역민의 참여도를 높이는 성과를 냈다.
또 주무대 옆에 꾸며진 천년의 공원 자리에는 화려한 국화꽃들이 포토존을 이루며 축제분위기를 한껏 올려 놓았다.
또한 주무대 광장과 부무대를 잇는 민속마을 안길에는 아늑함과 화려함을 연출하는 붉은천 그늘막이 등장, 축제장 열기가 한 곳으로 모아지는 조명 역할을 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지난해 장류축제를 빛나게 했던 무료셔틀 택시는 올해는 한결 더 빨라진 모습으로 축제장과 읍내를 연결하며 주민들의 발이 돼 주었다.
해마다 ‘똑같은 음식이 많아 특색 없다’고 지적돼 온 면별 천막 안 판매 음식들도 가격과 질적인 면에서 지난해보다 많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류축제추진위원회는 면별 부스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는 시상팀을 확대하는 평가제도를 도입, 개선 의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동기 부여에 천착했고, 그 결과 음식의 가격과 질이 호전된 결과를 안겼다.
면별 대항에서의 우수 음식 부스로 시상될 면단위는 최우수상에 복흥면이, 우수상에 쌍치·적성면, 장려상에는 인계·금과면이 각각 시상의 영예를 누릴 예정이다.
면단위 음식 부스에 수여될 시상금은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이며, 장류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과 공유 후 11월 이후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