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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국내·외 사례에서 찾아본 순창 블루베리 및 포도 와인 산업의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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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블루베리로 와인시장에 도전하는 순창군과 담양군의 경쟁력 확보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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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9일(수) 14: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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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창군 쌍치면 블루베리 재배단지와 와인산업의 현주소
2. 충북 영동군의 포도 재배단지 및 와이너리 & 와인 아카데미
3. 일본의 포도 와인 산업의 현황
4. 담양군 고서면 포도 재배단지와 와인산업의 현주소
5. 나파밸리의 포도산업과 와인 그리고 와이너리
6. 나파밸리와 포도, 관광 및 레져산업
7. 국내·외 사례에서 찾아본 순창 블루베리와 포도 와인 산업의 방향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블루베리가 와인으로도 탄생돼 시판되고 있는 우리지역의 과제는 무엇인가? 블루베리 와인을 규모화하고 산업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이번 기획의 취지였다. 결국 그 대안은 멀리 있지 않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나파밸리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영동의 ‘와인코리아’에 해답이 있었다. /편집자주
이제는 10차 산업이다”
영동군 와인코리아를 미국 나파밸리 규모와 수준으로 만든 주인공은 윤병태 회장이다. 윤병태 회장은 농업의 선진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던 지난 1900년대 우리나라 최초 ‘6차 산업’이란 용어를 사용해 붐을 일으켰다.
서울대를 나온 것으로 알려진 윤 회장은 ‘농업을 어떻게 살려야 하는가’의 문제에 직면한 농림부 공무원들의 연수 자리에서 처음 6차산업을 강의했다.
그 때 윤 회장은 6차 산업에 대해 생산에서부터 판매까지의 경로를 1×2×3=6이고, 1+2+3도 6이라는 사실에 착안해 6차 산업이란 용어를 사용하며 강의를 했다고 한다.
윤 회장은 ‘융복합 산업’을 강의하며 6차 산업을 처음 설파했고, 그것은 정부정책 발표 때마다 회자되고 공식화되는 계기가 됐다. 6차 산업의 파장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윤 회장은 지금 다시금 10차 산업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더 이상은 6차 산업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며, “이제는 10차 산업”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6차 산업을 10차 산업에 적용해야 한다”며, “며칠 전 옥천 관성회관에서 강의를 할 때 6차 산업에 4차 산업을 더해 10차 산업으로 가야 한다”고 강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말하는 4차 산업은 ‘ICT산업’인데, ICT산업이란 정보를 뜻하는 인포메이션(I)과 소통을 의미하는 커뮤니케이션(C), 사람과 사물의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테크놀러지(T)를 합한 말이다.
그의 말에 의하면 농촌이 고령화되고 있기 때문에 농업에 ICT를 적용해 첨단화, 자동화, 테크놀러지화를 이루어야 하며, 농산물의 재배와 판매에도 이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ICT가 근간이 되는 판매 전략을 세워 사물과 인간이 접목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창조경제의 기본 틀’이며, 6차 산업에 4차 산업을 더한 10차 산업이라는 것.
그는, “10차 산업은 테크놀러지가 접목된 ‘만족’과 ‘감동’의 ‘스토리’로 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제는 기업이 살고, 제품이 팔릴려면 만족을 넘어 ‘졸도’시킬 정도의 감동이 있어야 한다”라며, “감동을 넘어서는 만족감은 곧 기업에 대한 무한신뢰로 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와인코리아의 고객 감동 스토리
순창 복분자 농가 어려움도 외면 안 해 ‘인연’
와인코리아의 전설은 윤병태 회장이다. 윤 회장은 나파밸리의 와인 트레인과는 비교를 못할 정도의 트레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은 KTX를 통해 와인열차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는데, 실상 나파밸리의 와인 트레인에 대해서는 이름만 알고 있는 정도다.
윤 회장의 와인 트레인 운영에 대한 얘기는 감동을 자아냈다. 윤 회장이 와인 트레인 운영을 시작했던 10년 전 당시에는 새마을호의 식당칸이 없어져 식당칸이 철도역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었다고 한다.
그 때 윤 회장이 철도공사 사장을 일곱 번 찾아가 ‘버려두지 말고 와인칸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했고, 철도공사 사장은 끝내 거절했다고. 그러나 윤 회장은 뜻을 꺾지 않고 여덟 번째 방문했고, 허락을 얻어 기차 맨 끝부분에 리모델링을 한 식당칸을 매달아 ‘와인 열차’로 운영을 시작했다는 것.
처음에는 2칸을 허락받아 2칸을 운영하다 후에 7칸으로 늘렸으며, 관광객 또한 그만큼 늘어났다. 와인 트레인을 위해 윤 회장은 색소폰 등의 악기를 배워 열차 안에서 연주를 하며, 와인에 대해 설명하는 등 와인 서비스에 최선을 다했다고. 윤 회장은 와인 열차에 20억 원이 넘는 투자를 했고, 직접 와인서비스를 하며 관광객을 유인하는 일에 인생을 바쳤다.
또 윤 회장은 충북도청을 방문해 ‘지역균형발전기금’ 9억 5천만 원을 영동군이 쓸 수 있도록 기여를 하는 등 갖은 노력을 기울여 기한 만료 및 노후된 와인 트레인을 개조해 만들어 쓸 수 있도록 했다. 그런데도 영동군은 와인 코리아가 와인 트레인을 이용해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상황을 배제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윤 회장은, “와인 열차를 운영하면서 5년 동안 적자 운영을 한 바 있다”며, “영동군이 와인 열차를 사용 못하게 하면 KTX 손님들을 버스로 모셔와 관광객 유치를 할 것”이라며, “현재도 한 번에 200여명의 관광객이 투어를 오고 있고, 와인 무제한 서비스와 와인 족욕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손님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한국 와인의 위상을 위해 20년을 달려왔다”며, “선도 기업을 죽이는 나라는 안 된다”고 말했다. 나파밸리와는 너무도 비교되는 지금의 영동군 와인 산업은 방향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인상을 주고 있다. 나파밸리 취재를 떠올려보면 나파밸리의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은 ‘선도기업’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윤 회장은 순창과도 인연이 많은 사람이다. 그는 순창에 대해 말하자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순창 사람들이 복분자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워하고 있을 때 5억원 가깝게 복분자를 매입해 복분자 와인을 만들었다”며, “그 때 복분자 연합회원들이 올라오고, 40~50명이 줄을 서 환영인사를 해준 것을 기억한다”고 말하고, “순창과의 인연은 소중한 것이었고, 앞으로도 순창의 농산물은 언제든지 살 수 있으며, 마음이 편해지면 순창을 한 번 다녀오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와인코리아를 짊어지고 갈 둘 째 아들이 서울대 ROTC를 졸업하고, 군대를 장교로 전역했지만, 다시 와인을 공부해보겠다고 충남대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며, ”사람들로부터 받는 상처는 아들에게는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 점이 더 아프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와인코리아의 상처
와인 코리아의 윤 회장은 15일 “건강이 좋지 않다”며, 힘없는 목소리로 인터뷰에 응했다. ‘와인 활성화 방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본 기자의 질문에, “20년 동안 방향도 모르고 캄캄한 터널을 빠져 나오다 이쪽으로 넘어지고, 저쪽으로 넘어지고 깨지고 찢기고 하다가 이제 겨우 터널 끝에 와있는 느낌이었는데, 갑작스러운 복병을 만나 진퇴양난의 기로에 선 느낌”이라며 지금의 상황을 문학적으로 표현했다.
윤 회장은, “20년 전 처음 와인 공장을 만들 때 옥상 간판에 붙인 내용이 ‘우리 토양’, ‘우리 기술’, ‘우리 포도’, ‘우리 와인’이었고, 우리 음식에 맞는 우리 와인, 아무리 외국 와인이 우리나라를 점령한 현실이라 해도, 우리환경에서 나온 우리 와인, 우리 햇살, 우리 바람으로 만들어진 와인은 외국의 어느 와인보다 가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외국에서 아무리 된장을 잘 만들었다고 해도 우리 토양에서 자란 우리 콩으로 만든 된장을 따라갈 수 없고, 우리 입맛에는 우리 콩이 제 맛이듯이, 우리 포도가 맛있고, 우리 와인이 맛있고, 우리에게 맞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설토하며, “우리나라에서의 와인이 차지하는 매출은 연간 1조원인데, 우리나라 와인 매출액은 10%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며, “30%인 3000억원 시장은 돼야 우리 와인이 살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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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오래 전 영동군에 10곳 이상의 와인 공장 및 와이너리를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바 있는데 영동군은, 11개 읍면에 100개의 와이너리를 만들 계획으로 지원해 실제로, 70곳 정도의 소규모의 와인 공장 및 와이너리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육성 과정에서 30곳 정도의 와인공장이 문을 닫았다. 현재 40곳 정도가 서로 경쟁체제를 유지하고 있는데, 현재 운영되고 있는 40곳의 와이너리들이 와인 코리아를 적대적으로 생각한다는 점이 가장 힘들다“고 말했다.
현재 영동군에서는 소규모의 와이너리 농가에만 지원을 하고 있다. 영동군의 자랑이 된 ‘와인코리아’에 대한 지원은 아예 없는 상황이어서 나파밸리의 와이너리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나파밸리 최고의 와이너리로 손꼽히고 있는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는 1981년부터 거액의 금액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알아주는 와이너리에 더 많은 지원을 해 지속성과 경쟁력, 자생력을 키워주고 있는 미국 나파밸리의 지원정책과 달리 영동군은, 관광객 유치에 많은 기여를 했고, 영동 와이너리를 유명하게 만든 와인코리아는 지원에서 배제시키는 방법으로 와인 정책을 펴나가고 있어 미국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영동군이 10월 13일부터 16일 까지 ‘와인 대축제’를 하면서 축제장에서의 혁신을 추진하던 와인코리아에게는 부스조차 내주지 않은 사실이 전해졌다. 영동군은 다른 지역에서 참가한 와인 업체에게도 부스를 내주었다.
영동군이 와인코리아에 부스를 주지 않은 이유는 영동 와인 농가들의 시기와 와인 코리아의 혁신적인 이벤트가 문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와인코리아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빅세일’ 이벤트 행사에 참가해 와인 코리아 전 품목에 대해 50% 행사를 한 적이 있는데, 그 행사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대단한 인기를 경험했다. 그래서 와인코리아는 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안에서만 전품목에 대해 9900원 할인 행사를 추진했고, 이를 시기한 영동군의 와인 농가 관계자들이 와인코리아 부스를 망가뜨리며 할인행사를 저지했다고 한다.
또한 현재 영동군은 3곳에 판매장을 열고 영동산 와인을 판매하고 있는데, 와인코리아 와인은 진열조차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윤 회장은, “20년을 와인에 헌신하며 겪은 고통보다 지금의 상황에 더 큰 고통을 느낀다”며, “20년 전 모든 사람들이 안 되는 사업이라며 대적할 때 오기 하나로 성공시켜야겠다고 이를 악물며 오늘에 이르렀다”며, “이제 눈앞에 빛이 보이고 있는데, 이런 중요한 때에 사람들로부터 고통을 받게 되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와인을 취재하면서 알게 된 우리나라 와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외국 와인 가격과 비교해 너무 비싸다는 점이었다. 우리나라 와인은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없고,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가격이 낮아지지 않고는 외국 와인과 경쟁할 수조차 없다는 점이다.
나파밸리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영동 ‘와인코리아’
‘포도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 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포도는 인류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 포도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시기는 고려시대 이전으로 보는 설이 있지만, 기록은 조선시대부터 남아있다.
또 먹기도 좋고 영양학적인 효능도 입증된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많아 사람의 눈을 좋게 해주고, 항산화작용 또한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 유용한 식품이다.
사람의 건강을 좋게 해주는 식품인 블루베리와 포도에 대한 산업화는 농업을 살리고, 지역을 살릴 수 있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이같은 사실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고, 충북의 영동에서도 드러났다.
특히 충북 영동의 ‘와인코리아’ 와이너리는 나파밸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나파의 와이너리와도 당당히 어깨를 겨눌 수 있는 수준급의 와이너리다.
영동군 지자체가 열고 있는 와인축제도 와인코리아의 축제가 발전해 확산, 확대된 것이다. 와인코리아는 제1회, 2회 와인 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또 와인코리아는 투어객을 대상으로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을 체험하게 하는데, 점심 메뉴의 경우에는 그림으로 가득찬 갤러리에서 직접 구운 고기를 곁들인 시골쌈밥을 와인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드넓은 초원에서는 웨딩마치가 울려 퍼지며 이국적인 광경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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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유일의 와이너리
국내 유일의 와이너리인 ‘와인코리아’는 영동읍 영동황간로 662번지에 위치해 있다. 와이너리의 면적은 17,500㎥이며, 300여명이 넘는 주주 회사 형태를 띠고 있다.
주주들을 포함한 와인코리아의 포도 재배 면적은 150ha에 이르고 있다. 1996년에 농업회사법인으로 설립된 와인코리아는 20년의 이력을 갖고 있다.
프랑스 고급 와인을 대표하는 샤또 와인 이미지에 영동 마니산의 이름을 따 붙인 ‘샤또 마니’라는 고급 브랜드는 세계 와인 시장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와인코리아에서는 100여 종류의 와인이 만들어지고 있다.
농업법인으로 시작된 와인코리아는 설립 당시에는 농가들로부터 현물 투자를 받기도 했다. 농가들이 10kg의 포도를 들고 오면 주식으로 배분했다. 그렇게 이룬 회사는 30억원이 넘는 적자가 나기도 했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넘기며 버텨왔다. 와인코리아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 최초, 최고의 와이너리라는 자부심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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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살아남는 길은 체험·투어객 확대가 답이다
한국 와인의 역사는 짧다. 한국 와인이 외국의 와인과 견주어 살아남는 길은 “하나 밖에 없다”고 윤병태 회장의 차남인 윤태림 경영지원 팀장은 밝혔다.
윤 팀장은, “와인을 산업화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사람들이 와인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이라며, “한국에서 와인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체험·투어객을 늘리는 것으로 와인을 알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와인은 우리의 전통주가 아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곡주만큼 친근하지는 않다. 빵과 육류, 해산물이 주식인 서양에서는 와인이 곁들어져야 식사가 완전해지지만, 우리나라는 밥이 주식이라 밥 종류와 어울리는 술을 찾게 된다.
그러나 우리도 젊은층의 식생활이 바뀌어가고 있다. 밥을 먹지 않고 빵과 고기로 식사를 하는 젊은층이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주식의 변화가 일고 있는 것이다. 식사와 더불어 즐기는 술문화도 변화하고 있다. 가까운 인근 도시에만 가도 고급 와인을 곁들여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겸 와인바가 인기를 끌고 있는 세태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연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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