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계(담당 설재봉)는 22일 각 읍ㆍ면 전업농가 및 선도농가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등, 풍산, 쌍치, 복흥에 전시된 고품질 품종에 대한 결과 평가와 농촌진흥청 호남농업연구소를 방문 쌀 가공품 전시관 및 육종시험포장을 견학하여 쌀 관련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동시에 쌀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금년 벼농사는 온도가 높고 일조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농가에서 질소비료를 감량시비하여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했으나 일부 지역에 벼멸구 피해가 발생한 지역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설문조사 결과 동진 1호, 남평벼, 일미벼에 대한 반응이 좋아 향후 품종 확보가 요구되고 있으며 호남농업연구소를 방문 우수 국내의 브랜드 쌀 전시관을 관람하여 여러 가지 기능이 가미된 기능성 품종 개발 현황과 식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쌀 식품 및 품종별 시식회와 시음회에도 참여하여 벼농사 전반에 관한 평가가 있었다.
농업연구소 관계자의 안내로 시험포장에서 품종개발 과정과 우수품종특성 소개가 이루어져 참석자들이 질의응답이 장시간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기술센터 관계자는 결과 평가회를 토대로 내년 벼농사 준비에 만전을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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