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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 벼 수매! 수매자금 매년 7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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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서 수매자금 지원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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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9일(수) 14: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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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누런 황금들녘이 익어가는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순창농협 산물 수매장은 아침 일찍 부터 밤 늦게 까지 야간 작업을 하는 기계음 속에서 농업인의 손과발이 되어 벼를 수매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순창농협(조합장 이대식)은 금년도 벼 수확기를 맞아 우량벼 계약량 150,000가마(40kg기준)를 포함 일반 산물 수매를 지난 10월 7일부터 실시 하고 있다.
수매기준은 조합원에 한하여 새누리 1등급 기준으로 수매하며, 우량벼는 경지면적 20%와 농협 이용금액 80%로 개별 배정하여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금년도에는 수확기의 잦은 비로 수발아 현상 등 벼 품위가 좋지 않아 농업인은 물론 수매하는 농협도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은 마찬가지다.
여기에다 최근 몇 년간의 대풍과 수입쌀의 증가, 쌀소비량의 감소 등으로 정부 재고량이 증가하여 벼 가격 급락으로 수매가는 물론 농업인의 소득 감소도 현실화 되고 있어 벼를 출하는 하는 농업인이나, 수매하는 농협도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순창농협 강영규 경제상무는 “수요와 공급에 따른 가격변동은 조정이 어렵지만 수매량은 조합원이 원하는 대로 받아 주어 금년에 200,000가마(40kg기준) 수매 계획을 수립 하고 있다”고 하였다.
아울러 1등급 기준 우량벼를 수매하는 검사기준을 마련하여 품질향상을 통한 브랜드 지위 확보와 소비 유통에도 적극 노력 하고 있다.
한편 순창농협은 전년도 기준 벼 수매금액이 70억원에 이르며, 벼 판매 손실금액 1억여원, 우량벼 이용장려금 3억여원, 수매금액의 손실 금리 등을 포함하여 5억여원의 손실을 보고 있으며, 군민들의 농업소득 향상을 위한 벼 수매자금을 지자체에서 일정기간 무이자 자금을 지원 해주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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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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