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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교통수단, 불안한 자전거 이용주민들…

자전거 도로 없고 턱진데 많아 주민 건강 위협

2016년 10월 19일(수) 14:20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내에는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을 하는 주민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우리군은 마음 놓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도로 등의 안전한 길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자전거 이용 주민들의 불안감도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계리에 사는 박 모 씨와 권 모 씨 등은, “차 대신에 자전거를 타고는 있지만, 안전한 도로가 없어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권 모 씨는, “가까운 일가친척 중에는 읍내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허리를 다쳐 지금도 허리를 잘 못 쓰고 있다”고 밝히며, “순창 읍내 도로는 턱진 데가 많아 마음 놓고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탈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군은 터미널 앞과 순고 입구 등에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하고 자전거 이용주민의 편익에 도움을 주고는 있지만,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새발의 피’에 불과해 군이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재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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