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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축제 순창장류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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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소스 활용 70여가지 프로그램 진행‥관광객 참여 유도
셔틀택시 확대운영, 적절한 주차관리, 주변 환경정리 등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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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9일(수) 11: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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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진행된 제11회 순창장류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지난 16일 폐막한 가운데 최우수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자연의 맛 그대로, 순창의 맛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장류축제는 전통장류와 소스를 주제로 70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우리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축제의 모델이 됐다는 평이다.
축제 주최측은 “올해 장류축제는 성공한 축제”라고 자평하면서,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형 축제로 만들었다는 점”을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관광객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70여가지 프로그램으로는 먼저 전통장류상설 체험관에서는 우리가족 떡볶이 만들기, 전통장류 소스만들기, 장류캐릭터 만들기 등이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았다. 또 군립도서관에서 진행한 페이스페인팅, 로봇만들기 지역 학생들이 참여해 만든 풍선놀이, 발맛사지, 과학교실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도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체험객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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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인분 주먹밥만들기·비빔밥 만들기, 외국인과 함께한 임금님 진상행렬 등은 관광객이 참여한 대표적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발효소스 토굴에서는 치맥페스티벌, 소스요리경연대회, 중국소스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젊은 층 관광객을 끌어모으는데 큰 역할을 했다. 세계의 고추전시, 세계소스 전시관 등 순창만의 독특한 전시행사와 향토음식 먹거리, 메주먹은 장어잡고 맛보기 등 다양한 맛 잔치와 순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순창농특산물 전시판매장도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크게 돋보인 것은 관광객이 축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과 연결한 교통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는 점이다. 순창모범택시회가 주축이 돼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던 셔틀택시를 확대해 순창읍에서 행사장인 고추장민속마을로 매일 12대의 무료 택시를 순환 운영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차 없이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올해 처음 운영된 관광전용 전기차는 주무대와 발효소스토굴, 민속마을 상단부를 연결하며 관광편의를 제공했다.
황숙주 군수는 폐막식에서 “장류축제는 관광객은 물론 순창군민이 하나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더 나아가 순창 장류와 소스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 만큼 최우수축제로의 도약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류축제는 예년에 비해 2주정도 개막을 앞당겨 푸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날씨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보인다. 각 읍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한 향토먹거리부스에는 마지막 날 비가내리는 가운데서도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축제를 즐기는 진풍경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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