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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30개 팀 80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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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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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2일(수) 11: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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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군생활체육운동장과 공설운동장, 유등면 섬진강체육공원에서 전국 유소년 야구팀 30개팀이 참가한 ‘2016년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선수단만 450여명으로 동반한 가족까지 포함하면 800여명의 방문객이 순창을 방문했을 것으로 군 관계자는 추산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후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치른 대규모 체육 행사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실제 이번 대회는 새싹리그와 꿈나무리그, 유소년 리그 3개 리그로 각 부의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전으로 치러졌고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팀 들이 대거 참석했다.
경기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지역 식당, 여관 등은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고 군이 밝혔다.
또한 이번 유소년야구대회가 눈길을 끈 이유는 야구대회를 개최하기에는 부족한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야구대회 개최 성사는 물론 대회를 어느 대회 못지않게 성공적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라는 평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화곤 야구협회장은, “구장 주변에 선수단 환영 현수막을 걸고 임원진과 함께 매일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 도움도 성공적 경기에 한몫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새싹리그는 마산합포구팀이, 꿈나무 리그에서는 성북구팀이, 유소년 리그에서는 김포시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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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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