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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유원지 야간경관 관광명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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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목교 파노라마 LED조명 설치
향가터널 모빌·벽화 완공 새로운 관광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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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2일(수) 11: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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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은 향가목교 LED경관 조명 설치 등 향가오토캠핑장 관광시설을 대폭 강화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7억원을 투자해 추진한 향가오토캠핑장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 완료로 지난해 문을 연 향가오토캠핑장 주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대폭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향가목교 LED경관조명 설치로 지역의 야간관광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향가목교는 일제강점기 세워진 교각을 활용해 자전거길로 만든 독특한 관광자원으로 길이가 220m를 넘는다. 군은 목교에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 LED파노라마를 설치해 불빛이 만들어 내는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자전거를 탄 모습을 형상화한 야간 조명도 연출해 향가오토캠핑장만의 볼거리를 창출했다. 군은 캠핑족들이 밤늦게까지 활동하는 점을 감안해 이번사업에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향가목교와 더불어 이번 사업의 주축이 된 곳은 향가터널이다. 군은 향가터널 내부에 다양한 새들을 형상화한 모빌을 설치해 자전거 라이딩 시 새들과 함께 달리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벽면에 자전거를 탄 보습의 벽화 조형물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직접 타일을 만들어 장식하는 체험거리도 만들어 관광객들이 재미와 쉼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자연스러운 나무를 활용한 벤치도 만들어 책도 보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군은 향가오토캠핑장을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했다. 캠핑분위기가 물씬 나는 침낭 포토존을 비롯해 고양이, 쥐 개를 활용한 포토존 등 가족단위 관광객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산책로에도 특징적 게이트 조형물도 만들었다. 군은 현재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조명을 시험적으로 가동하고 있으며,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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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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