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도란도란 이야기ㆍ들썩들썩 흥겨움 가득’
|
|
2016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
|
2016년 10월 06일(목) 10:53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2016 순창군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지난 1일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정현) 주관으로 다문화가정 및 주민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문화가정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문화가정의 격려와 화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서는 기념식, 온가족 얼굴 만들기마당, 도란도란 이야기마당, 나라별 전통놀이마당, 다문화가족 노래자랑, 다문화자녀 그림그리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전통의상을 갖춰 입은 나라별 대표자들이 모국의 언어로 개회를 선언하면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황숙주 군수를 포함한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다문화가정의 기운을 북돋으며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는 뜻 깊은 순서가 이어졌다.
특히 기념식에 앞서 가족애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다문화자녀 그림그리기대회는 유치원생에서 중학생까지 60여명의 많은 아이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때론 진지하게 그러나 대부분의 시간은 천진한 가운데 저마다 간직해온 ‘우리가족’을 하얀 도화지에 열심히 옮겨 담으며 어울림한마당을 훈훈하고 풋풋한 미소로 시작하게 했다.
또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축제를 직접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새롭게 시도한 ‘도란도란 이야기마당’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자바라텐트 아래 각 나라별로 삼삼오오 모여앉아 함께 점심도 나눠먹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각 나라별로 준비해온 전통놀이를 즐기는 한편, 동심으로 돌아가 편을 나눠 게임을 하거나 남편과 자녀들에게 우리나라 자음모음에 해당하는 글자판을 준비해 알려주기도 하는 등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각 나라별로 개성이 더해짐으로써 더욱 풍성해진 축제현장이 연출됐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