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치중학교(교장 양갑수)는 23일 강당에서 학교운영위원장, 쌍치면장, 쌍치면 노인회를 비롯한 지역주민, 본교 교직원,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쌍치면 노인을 위한 국악공연이 열렸다. (사진)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전북대회에서 열린 국악대전에서 쌍치중학교가 가야금 병창과 사물놀이 부분에서 1위하여 상장과 상금을 수상하고 지난달 30일 전국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한 상금으로 그동안 지도해준 팔봉농악팀과 지역주민을 모시고 국악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국악공연은 전통문화센터 공연단의 설장구, 쌍치중학교 풍물부 사물놀이, 가야금부의 가야금 병창 등 자신들의 독특한 개성과 재주를 갈고 닦아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갑수 교장은 “이번 쌍치면 노인을 위한 국악공연은 학생들의 특기, 적성, 신장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말하고 “한마당 잔치를 통해 자기를 발견하여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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