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등학교(교장 권영숙)가 본격적인 수확의 계절을 맞아 지난 26일 벼 추수체험 행사를 가졌다.
중앙초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교내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추수행사는 과거 50~70년대 농촌에서 벼 수확에 주로 사용하던 수동식 벼탈곡기와 홀태를 이용한 벼 타작을 체험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전통 농기구인 탈곡기를 사용한 수확을 체험하면서 평소 이러한 기회를 접해보지 못했던 것에 대해 신기해하고 즐겁게 수확의 기쁨을 함께 맛보았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쌀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고 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나아가 전통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