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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안전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어린이보호구역(School Zone)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행자부에 의하면, 23일 서울의 모 초등학교에서 한국생활안전연합 및 기아자동차 주최로 시민단체, 교수, 방송인등으로 구성된 「스쿨 존 안전지킴이」발대식을 갖고 캠페인 활동을 벌려 세계에서 최고로 안전한 스쿨 존(School Zone)을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이는 날로 늘어만 가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하여 실질적으로 실행이 가능한 학교주변의 주민, 학교운영위원, 학부모등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단」을 발족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는 운전자의 저속운행을 유도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올바른 보행방법을 반복적으로 지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국의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실태를 일제 조사하여 우리나라의 안전한 스쿨존 모델을 개발 ․ 보급할 계획이며, OECD 회원국 중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이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하루 속히 벗어나도록 이 같은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도록 지원해 주고, 1단계 시행중인 어린이보호구역 3,458개소에 대해서는 2007년까지 6,354억원을 투자하여 모두 개선 ․ 정비토록 하는 한편, 새로이 추가 지정되는 특수학교 ․ 보육시설 등에 대해서도 중장기 계획을 수립ㆍ시행하여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으로 어린이가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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