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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리 무수마을서 포트럭 팜파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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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생명농업체험 팜파티 개최‥전국 최초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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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1일(수) 11: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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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읍 신남리 무수마을에서 지난 12일 광주전남체험학습회 회원 43명이 참여한 포트럭(Potluck) 팜파티가 열렸다.
팜파티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로 가족모임, 기업회의, 인센티브 관광 등의 마이스산업(MICE)을 생태친환경농업과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처음 열린 포트럭(Potluck) 팜파티는 전국 최초로 시도한 것으로, 생명농업 체험과 함께 도시소비자가 음식을 하나씩 가져와 나눠먹으며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진정한 상생의 장이 되었다는 평이다.
순창읍 신남리 무수마을은 우수 친환경 단지로 작목반은 22ha의 면적에서 연간 92.4톤의 무농약 쌀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또한 청정 농업환경에서만 서식하는 긴꼬리투구새우 등을 지켜내고 있다는 자부심도 높다.
이번 팜파티를 기획한 권영배 회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도시민과 농민이 서로 음식을 나누며 마음의 정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며 항암배추와 토종배추 심기 등 지속적으로 소비자를 만나는 기회를 늘려 얼굴 있는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농업현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광주전남체험카페 리더인 임은혜 씨는 “여러가지 체험을 많이 해봤지만 들판을 뛰어다니며 메뚜기, 여치도 잡아보고 섬진강에서 카누도 타본 것은 처음이라며 김장철에 다시 올 생각을 하니 순창이 고향같이 느껴진다”고 이번 팜파티 행사 참여 소감을 전했다.
군 담당자는 “이번 생명농업체험 팜파티를 통하여 친환경농업이 바른 먹을거리 생산뿐만이 아니라 마이스 산업 등 다양한 신소득산업의 근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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