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정치

도정

행정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례없는 쌀값 폭락…뿔난 농민, 논 갈아엎다

2016년 09월 21일(수) 10:01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 농민들이 쌀값이 폭락하자 논을 갈아엎고 정부에 쌀값 보장 대책 마련을 강력 촉구했다.
20일 전국농민회총연맹전북도연맹 순창군농민회은 풍산면 두승리 들녘에서 ‘쌀값 폭락! 박근혜 정부 규탄! 전북 농민 논 갈아엎기 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농민회는 기자회견을 가진 후 한 농가의 낟알이 여물어 가는 논에서 트랙터 2대를 동원, 쌀값 보장 등을 요구하며 논을 갈아엎는 투쟁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쌀값이 전례 없이 폭락하고 있는데 정부는 3년 연속 풍작과 국민 소비량 감소 때문에 쌀값이 폭락한 것이라고 말하는 등 쌀값 폭락 문제를 국민과 농민에게 떠넘기는 수작을 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농민회는 무분별한 쌀수입, 특히 밥쌀수입의 즉각 중단과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시행을 정부에 강력 촉구했다.
농민회는 쌀값이 전례 없이 폭락했다면 조생종 벼가 3만 원대로 급락했으며 이마저도 수매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 농민들의 현실을 바라보면, 농민들은 2만 원대까지 폭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있다.
이렇게 쌀값이 폭락한 것은 밥쌀을 포함한 무분별한 쌀수입 때문이며 수입쌀에 대한 대책만 잘 세웠어도 정부의 쌀 재고미가 175만톤에 달하진 않았을 것이며, 하지만 정부는 수입쌀로 인한 재고누증과 시장잠식 문제는 외면한 채 3년 연속 풍작과 국민 소비량 감소 때문에 쌀값이 폭락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쌀값 폭락 문제를 국민과 농민에게 떠넘기고 있다.
또한 정부의 양곡업무를 농협에게 떠넘겨 시가수매, 시가방출로 계절진폭을 사라지게 했으며 결국 농협에서도 감당 못하는 재고미로 나락 수매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도래하면서 미친 듯 폭락하는 쌀값을 보장받고 대책 없이 저질러만 놓는 정부의 살농정책을 강력히 규탄하기 위해 순창 농민들이 논 갈아엎기 투쟁선포 기자회견 갖고 뿔난 농민든은 논을 갈아엎다.
또 “해외원조, 폐기 등의 방식으로 수입쌀 재고에 대한 궁극적인 시장격리 조치시행, 대북 쌀교류 복원과 공공급식 확대 등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민회는 “정부는 올해 대규모 수매 계획을 조기에 발표해 정부가 직접 나서서 쌀 대란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농민회는 쌀값 폭락과 관련 정부와 농협, 지자체 등에 동시에 쌀값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농민회는 정부에 재고미 종합대책 마련, 쌀 수입 중단 선언, 대폭적인 정부 수매 계획 조기 발표 등 3개항을 요구했다.
농협에게는 경영악화를 농민에게 전가하지 말고 정부에게 책임지도록 요구해야 하며 이에 기반 해 벼 값은 농민들과 협의 결정해야 한다면서 벼 수매가 결정위원회 구성과 저가 방출 경쟁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에게는 중앙정부의 무책임한 양곡정책 규탄 투쟁을 함께하고 쌀 종합대책협의회구성, 지자체 직불금 등 쌀 생산 지원에서 나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농민회는 이날 논 갈아엎기 투쟁을 시작으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과 답변을 요구한다면서 아무런 답변이 없을시 논 갈아엎기와 9월22일 전국농민대회, 11월 민중총궐기 투쟁을 전개할 것을 천명했다.

ⓒ 순창신문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