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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C형간염 감염 관련 언론보도 대책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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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보건의료원 등 집행부 적극 대처했어야”, 군 소극대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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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8일(목) 15: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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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의회가 순창 C형간염 집단발병 언론보도와 관련해 군당국의 소극적 대처에 대해 지적하면서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군의회(의장 김 종섭)는 지난 5일 ‘제351차 의원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순창군 아동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안’ 등 7건의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 군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순창에서 C형간염 집단발생 언론보도 관련 군 조치사항 및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보건의료원장 및 담당과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종섭 의장은 이와 관련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순창에서 C형간염이 집단발생이 되지 않았다는 정확한 근거 자료를 확보해 질병관리본부나 각 언론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했어야 하는데, 너무 소극적으로 대처했다”고 지적하면서, 조속한 시일내 언론에 보도된 환자 203명에 대한 관련자료 등을 신속히 파악하여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C형간염의 감염경로가 일상생활에서는 전염되지 않는다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하고, 필요하다면 의회 차원에서도 질병관리본부 방문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손종석 산업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순창군에서 전염병 의심환자나 확진환자가 발생되면 정부 전염병 발생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조치를 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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