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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 오미자 어울마당 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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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비자에게 오미자 생산지역 명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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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8일(목) 15:2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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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미자를 주제로 한 ‘제2회 복흥 오미자 어울마당’ 축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복흥면 정산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복흥면 오미자 작목회(회장 박현용) 주관하고 군과 농업기술센터 후원으로 열린 이번 오미자축제는 복흥면에서 최근 주민 소득작물로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오미자의 홍보와 판매 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개최됐다. 실제 복흥면은 해발 330미터 분지형 고원으로 일교차가 큰 고랭지 지역의 특성상 열매가 단단하고 단맛이 강한 특징이 있어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복흥면 오미자 작목회와 군은 농업인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또 체험프로그램 진행, 농특산물을 판매해 도시민들에게 농산물의 품질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고 복흥 오미자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번 축제를 작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수확체험에 6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오미자 시식 및 시음체험,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행사, 추억의 옛사진 전시회 등이 진행된 가운데 주최측 추산 약 2,0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는 물론 직거래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주최측은 “달고 시고 맵고 쓰고 짠 5가지 맛이 나는 베리류의 으뜸 오미자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되었다”고 평했다.
황숙주 군수는 “기존 농업의 전통적 1차산업 구조를 개선해 관광과 판매와도 연결하는 6차 산업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 복흥 오미자 어울마당 행사는 농가조직이 중심이 돼 6차 산업을 실현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산물 직거래 유통망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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