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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신문 창간 4반세기를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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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8일(목) 14: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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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타향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향우 가족 여러분과 순창신문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일인 오늘은 ‘참이슬이 내린다’는 백로입니다. 이제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오곡백과가 풍요롭게 영글어 수확을 재촉하는 계절입니다.
최근 북한은 계속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전쟁후가 노골화되고 있는 위급한 상황인데, 정치권은 정쟁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면서 국민적 갈등을 부추기고 있어, 민생은 더욱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는 현실입니다.
이같이 시대착오적 병리 현실을 방기하고 있는 첫째의 책임은 정부에 있으며, 사회적 비판 | 
| | ⓒ 순창신문 | |
기능과 감시 책임을 소홀히 하고 있는 언론도 공동책임에서는 비켜서가나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본사는 창간 25주년을 맞이하면서 통감하고 자성해 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순창신문은 창간 25주년을 맞이해 4반세기 동안 정론직필, 문화창달, 애향화합이라는 사시를 충실하게 실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인고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신념하나만 믿고 열심히 군민을 지키는 일에 전념한 결과 15만 내외의 군민과 독자님의 성원에 힘입어 2005년 문광부 주최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우선 지원 대상 사업에 본사가 응모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순창신문이 선정의 영광을 차지하게 돼 전국단위 우수 신문사의 반열에 오르게 되면서, 금년까지 연속 9년 동안 우선 지원 혜택을 받으면서 마을단위 경로당과 다문화 가정, 소외계층에 600여부의 본지를 무상으로 배부하는 등 구독층을 폭넓게 확보하고 있습니다.
지방분권시대의 도래로 지방자치 단체도 무한 경쟁 체제를 갖추면서 자족 도시 실현을 위해 주민과 더불어 의기투합을 유도해 6차 산업 실현에 모든 자원을 융합하고 선순환 에너지를 창출하는데 역동성을 발휘하고 있는 즈음에, 순창신문은 ‘지역이 살아야 순창신문도 산다’는 일념으로 살기좋은 순창 건설에 한 축을 담당하면서, ‘마중물’역할을 충실하게 실천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순창신문은 지역을 지키면서 제2창간 정신으로 건전한 비판과 미래지향적 대안 제시에 소홀함이 없도록 매진 할 것을 군민과 독자님에게 약속드립니다.
그동안 순창신문을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군민과 애독자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신발끈을 다시 동여 메고 뛰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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