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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초 난타 동아리 맘's, ‘2016 전통연희문화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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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5일(목) 09: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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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14일 임실군 강진면 필봉농악 전수관에서는 필봉마을굿축제의 하나로 ‘2016 전통연희문화 경연대회’가 열렸다. 이날 경연대회는 18개 단체가 참가하여 풍물놀이, 사물놀이, 난타, 선비춤 등 실력을 뽐내었으며 옥천초등학교(교장 신경숙) 난타 동아리 「맘’s」가 참가하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원들은 “경연대회에 처음 참가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는 것이 의미가 있지, 수상은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하였지만 수상 단체 발표에서 맘’s가 호명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옥천초등학교 난타 동아리 맘’s는 학부모, 학생, 교사가 혼합된 팀으로 작년 5월에 학부모를 중심으로 결성하여 연습하던 중 현재 5학년 여학생 4명과 박붕서 선생님이 추가적으로 가입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주별 1회 강습을 받으며 연습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1주일간 매일 밤에 2시간씩 모여 연습을 실시한 결과 경연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연습하기 위해 모일 때마다 옥천초등학교 교장과 교직원들이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가지 간식으로 후원하였는데 회원들은 이것이 많은 힘이 되었다고 말하였다. 회원 중 한 사람은 “우리가 연습할 때마다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이 간식으로 후원 해 주셔서 마음속으로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는 소회를 밝혔으며, 회장을 맡고 있는 이은진 학부모는 “이번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습하고 기량을 익혀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옥천초등학교 신경숙 교장은 “무더운 날씨로 모두들 힘들어 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 학생, 교사로 구성된 동아리 맘’s가 경연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둠으로써 옥천교육가족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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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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